한동원 원로회우 별세
한동원 원로회우가 5월 3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1932년 11월 8일 함경남도 정평군에서 출생하여 그곳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대학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뒤 일본 도교대 대학원 신문학과를 수료했다.
1959년 부산일보 사회부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계와 인연을 맺은 고인은 해서 부산일보 서울지사 취재부장, MBC보도국 정치부 기자, 서울신문 정치부장, 경제부장, 편집부국장 겸 북한부장 외신부장을 두루 거쳤다.
현업에서 물러난 뒤엔 한국언론중재위원회 초대사무총장, 언론중재위원, 한국언론연구원장, 대한언론인회 자격심사위원장, 이사, 부회장등을 역임했다.
대한언론인회는 발인 하루 전인 5월 8일 오후 4시 신우식 고문, 홍원기 명예회장, 김은구회장을 비롯한 많은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인장(추도식)을 갖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