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회우 별세
이희경 회우가 8월 1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고인은 1936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감리교 신학교와 서울신문학원을 수료했다. 1957년 경향신문기자로 언론계에 진출한 고인은 경남일보 국제신문을 거쳐 1963년 2월 동아일보 편집국 진주 주재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고인은 동아일보 마산 울산 부산 의정부 진주 등 5개 지방에 주재하다 1980년 12월 편집국 교열부와 지방부기자를 거쳐 편집위원 겸 기획실 기획위원으로 재직하다 1994년 정년퇴직했다.
김은구 회장은 8월 18일 오후 서울중앙보훈병원 장레식장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에게 조의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