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현 원로회우 별세
신상현 원로회우가 10월 1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17일 발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1933년 11월 22일 전북 군산에서 출생,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57년 서울신문학원을 수료한 뒤 서울신문 사회부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몸담았다.
서울신문에서 동아방송으로 옮겨서는 방송뉴스부차장, 부장, 사회문화부장, 주일특파원을 역임했다. 그후 KBS 보도담당 방송위원 방송심의위원, 한국외국어대 겸임교수,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제3차 남북적십자회담 취재차 평양을 다녀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