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형 원로회우가 지난 1월 20일 급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1월 22일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했다.
고인은 1925년 8월 10일 충남 천원(현 천안)에서 출생하여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53년 세계통신 기자를 시작으로 언론계와 인연을 맺은 고인은 그후 동화통신을 거쳐 합동통신 편집부국장 겸 편집부장, 출판국장 사사편찬부장 조사부장 월간 국민문고 편집주간 등을 역임했다. 고인은 특히 사사편찬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대한항공 동양통신 금성전선 한국광업제련 새마을금고연합회 사사편찬 주간을 맡아 활약한데 이어 금성정보통신 10년사와 20년사 편찬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유족은 1남 2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