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호(전 중알일보 주간국장대우) 회우가 오랜 암투병 끝에 10월 26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은 서울대 중국어 중국문학과 졸업 후 해병대에 입대, 중위로 제대한 다음 중앙일보 수습 1기 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중앙일보 부국장을 거쳐 주간국 국장대우로 퇴임하여 삼성야구단 단장과, 한화 야구단(전 빙그레) 단장을 역임하면서 체육계 인사로 활약했다. 한화 야구단 단장에서 한화 상무로 옮긴 후 체육언론인회 초대, 2대 회장, 고문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