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균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회우= 3월 16일 오후 6시 30분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서울대 총동창회 총회에서 관악대상을 수상했다. 관악대상은 서울대 발전에 크게 기여한 동문에게 주는 가장 큰 영예의 상이다. 경향신문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으로 활약했던 이형균 회우는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2002~2018), 대한언론인회 부회장(2014~2016), 관악언론인회 회장(2008~2009)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기자협회 고문이다.
원행 월정사 큰스님 특별회원으로
대한언론인회 이병대 회장은 3월 6일 원행 월정사 큰스님에게 특별회원증을 수여했다. 원행 큰스님은 이 자리에서 대한언론인회와 함께 일을 하게 되어 영광이며 회원으로서 각종 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술년 무사산행 기원’
본회 산악회, 북한산서 시산제 열어
대한언론인회 산악회(회장 최귀조)는 춘분인 지난 3월 21일 오전 11시 봄눈이 내리는 북한산 향로봉 자락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무술년 시산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회우 모두 금일봉을 희사한 가운데, 낭랑한 목소리로
축문을 낭독해 준 안종우 고문의 역할도 돋보였다.
산행 뒤 불광동 먹자골목의 음식점에서 대한언론인회 이병대 회장과 이향숙 사무총장 등도 참석하여 회우들과 뒤풀이를 겸한대화합의 한마당 잔치를 가졌다.
*지난 3월 16일 국민은행에서 입금자를 대한언론인회로 해서 9만원 입금하신 익명의 회우님의 연락을 바랍니다.
3월 20일 우리은행에서 3만원 계좌이체하신 이재근님 연락 바랍니다.
언론가 소식
한국일보, 11년 만에 새 보금자리
2015년 승명호 동화그룹 회장을 새 회장으로 영입한 이후 발전을 거듭 중인 한국일보가 11년 만에 지난 3월말일자로 서울 중구 순화동에 숙원이던 새 사옥을 마련했다. 2007년 중학동 14번지 사옥을 매도하고 임대 사무실을 전전하던 중 최근 순화동 중앙일보사 건너편 대로변에 지상 10층 지하 5층의 정안빌딩을 구입하여 드디어 새 보금자리를 마련, 제2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리모델링을 거쳐 2020년 한국일보가 이사하고 다음해에 KT가 이사한다.
이로써 한국일보는 이미 최근에 상암동 사옥에 데이터시스템을 분리한데 이어 두 번째의 사업장을 갖게 됐다.
KBS 신임 사장 후보로 양승동 PD가 최종 선정됐다. 이사회에서 사장 후보로 최종 결정된 양 PD는 국회 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양 PD는 ‘추적 60분, KBS 스페셜 등을 연출했으며 부산총국 편제국장, 한국PD협회장, KBS 사원행동공동 대표를 역임했다.
서울신문, “사장후보 사퇴 압력 말라” 대자보
서울신문은 3월 20일자로 프레스센터 1층 로비 벽에 대자보를 붙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서울신문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사장 후보를 확정했는데 정부 측이 후보 사퇴 압력을 넣고 있다며 이를 중단하라는 것.
신문의 날 기념식·축하연
제62회 신문의 날 기념식과 축하연이 4월 5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언론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신문의날 표어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축하연에서는 한국신문상 시상식이 열린다.
4월9일 세계 한인언론인대회
세계한인언론인 대회가 세계한인언론인회(회장 김소영) 주최, 대한언론인회 주관으로 4월 9일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개막된다. 재외 동포 언론인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세미나와 축하연 국내여행 등으로 1주일간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 인천 국회회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