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우가 펴낸 새책>
‘우리는 이렇게 나라를 지켰다’ 박기병 정운종 공저
우리는
박기병 본회 명예회장(6.·25참전언론인회 회장)과 정운종 회우(전 경향신문 논설위원)가 공저로 ‘우리는 이렇게 나라를 지켰다’(증보판)를 펴냈다. 6·25 당시 격전지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나라를 지킨 참전 언론인들의 우국충정에 불탔던 참전수기와 정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종군기자, 학도병(소년병), 호국 경찰, 철도원, 지게부대(노무부대), KLO, 카투사, 간호천사 등 숨은 영웅들의 활약상이 소상하게 소개돼있다.
제1장 아! 어찌 잊으랴 6·25 그날을, 제2장 전쟁의 시작과 끝 그 현장을 알리다, 제3장 사선(死線)을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제4장 잊지 말아야 할 숨은 영웅들 순으로 엮은 이 책은 6·25를 모르는 젊은 세대들에게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선배들이 어떻게 처신하고 대처했는지를 현장감 있게 일깨워주고 있어 진중문고나 안보교육 자료로도 적극 추천 할 만 한 책이다.
(도서출판 태봉 발행, 국판 468쪽, 값 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