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섭 회우 워커장군 동상 제막
용산기지 미 8군사령부 안 높이 3m, 폭 11m 크기
6·25전쟁의 영웅이며 한미동맹의 징표인 월튼 해리스 워커 장군의 동상이 서울 용산기지 미8군사령부 안에 세워졌다. 조셉 필(중장) 주한 미8군사령관은 6월 23일 오전 나이트 필드 연병장과 사령부 앞에서 동상 제막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원 청와대 안보특별보좌관, 이상의 합참의장, 캐서린 스티븐스 주한 미 대사,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정승조 부사령관, 백선엽 예비역 대장, 박세환 재향군인회장, 서진섭 한미동맹친선협회장(본회 회우), 이홍구 전 국무총리 본회 이혜복 고문 지갑종 원로 회우 등이 참석했다.
한미동맹친선협회가 만들어 기증한 워커 장군 동상은 높이 3m, 폭 11m 크기로 미8군사령부 북서쪽 모퉁이에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