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출신으로 한국일보 편집국장, 서울경제신문 사장을 지낸 권혁승 회우(백교문학회 회장)는 효친사상과 애향심이 깃든 작품을 전국 공모하여 수상자를 상찬하는 제1회 백교문학상 시상식을 10월 1일 강릉경포 핸다리 사모정 시비공원에서 가졌다. 언론인과 문인 백여명이 참석한 시상식에는 조영민시인(장흥)의‘종신형’이 대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에 박성훈 유채연. 장려상은 김영미씨가 받았다 .
날로 꺼져가는 효사상을 고취하고자 사모정 시비공원을 건립, 헌정한 권혁승회우는 고향마을 이름을 딴 백교문학회를 결성, 백교문학상을 제정하고 해마다 효사상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작품을 전국적으로 공모 시상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