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성진 회우(전 문공부장관․연합통신 사장)의 1주기인 지난 9월 17일 본회의 신동호, 이덕주, 박용근, 조창화 회우등이 양재동의 한 식당에 모여 고인을 추모하는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고인의 동생인 김현진씨와 생전에 절친하게 지냈던 김상철 전 감사원 사무총장, 안휘준 박사, 이종호 중외제약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연합통신의 후배들인 김영일, 현소환회우 등은 비록 고인이 유언에서 비석을 만들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으나 그냥 있기에는 너무 서운하다는 주변의 여론을 받아들여 지난 9월4일 고인의 선영에 조촐한 비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