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언론인클럽(회장 강승훈)은 당대 언론계의 거목이었던후석(後石) 천관우(千寬宇) 선생의 추모문집을 출간하기로 했다. 이 추모문집은 20주기(2011년 1월 15일)를 맞아 방일영문화재단 지원으로 언론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의 글을 담아 그가 한국 언론계와 사학계 그리고 민주화운동에 기여한 큰 업적을 기린다.
이에 앞서 천관우 선생 추모문집 출간위원인 권도홍 전 동아일보 편집부장, 강승훈 서울언론인클럽 회장, 이병대 대한언론인회 부회장, 맹태균 전 청주대 겸임교수 등 본회 회우들이 천관우선생 부인 최정옥 여사(84)를 찾아가 금일봉을 드리고 위로했다. 최여사는 충주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기초생활보호대상자로 홀로 외롭게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