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식 회우가 2월 18일 타계했다. 향년 74세, 2월 20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 대한언론인회는 2월 19일 오후 4시 30분 홍원기 회장을 비롯, 김광희 남시욱 문명호 박경석 성낙오 신대근 안평선 이병대 이태영 이혜복 이홍우 임학수 정운종 회우 등이 참석한가운데 추도식을 가졌다.
고인은 1938년 생으로 서울 중앙고등학교와 서울대 문리대 언어학과 를 졸업하고 1963년 일간스포츠기자로 언론계에 진출했다. 고인은 그후 라디오서울 개국 사원으로 입사, 체육담당기자로 활약하다 1965년 동아일보로 옮겨서는 체육부장직을 역임했다.
고인은 또 1981년 문화방송 스포츠 초대국장으로 야구단 청룡 초대단장과 상무, 올림픽방송 기획실장, 아시아체육기자연맹 집행위원, 국제체육기자연맹 집행위원,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과 강사, 한국체육언론인회 특임 고문, 동아일보 사우회(동우회) 이사직을 맡아 일한 경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