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석 원로회우가 8월 5일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영결식은 8월 7일(일) 오전 6시 50분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성요셉병원 성혜원 영결식장에서 한국잡지협회장으로 치러졌다.
고 김병석 회우는 1921년 12월 1일 경기도 안성에서 출생하여 1941년 일본 동경전수대 법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 진출, 1950년 국회통신사 정경부장, 1957년 산업경제신문 경제부장, 1964년 일간경제신문 경제부장을 지냈다. 이후 1966년 3월부터 월간 은행계(현재 월간 금융계)를 창간 발행해 왔으며, 1969년부터 협회 감사, 이사, 부회장(10, 11대), 회장(17, 24대)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잡지계 발전과 잡지를 통한 한국 금융산업의 연구 및 기초자료 활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1년 잡지언론상 유공부문, 1983년 국무총리표창, 1985년 문화포장, 1988년 화관문화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