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희(전 노동부장관) 회우가 KBS 1TV '한국현대사증언 TV자서전'에 출연 언론인, 정치인으로 살아온 지난 40여년을 회고해 화제를 모았다.
남재희 회우는 특히 이 프로에서 1957년 3월 서울대 법학과 학생총회 의장직을 맡고 있을 때 '이강석 서울대학교 법대 부정 편입학' 사건에 항의 법대생의 동맹휴학을 주도한 일과 온갖 언론 탄압 속에서도 날카로운 시각으로 많은 특종을 한 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과의 일화, 노동장관 시절 민주노총 합법화에 얽힌 얘기 등을 실감 있게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