許慶九 원로회우가 지난 3월 6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1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했다. 고인은 1932년 9월 24일 경남 마산에서 출생, 부산대 법과 졸업 후 1956년 국제신문 편집부기자로 언론계에 진출했다. 다시 부산일보 편집부로 자리를 옮겼다가 1965년 5월 신아일보 창간사원으로 편집부차장직을 맡아보았다. 그후 1968년 경향신문으로 옮겨서는 편집부차장, 부장을 역임했고 한국언론연구원 전문위원, 월간 모터매가진 고문직도 맡는 등 평생을 언론 외길을 걸어온 원로언론인이다. 슬하의 2남 중 차남은 현재 기획재정부 고위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대한언론인회는 3월 8일 오후 4시 홍원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고인이 몸담았던 경향신문 동료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언론인장으로 추도식을 거행했다. 추도식에는 이대영회우(전 국민일보 편집국장대우)가 조사를 읽고 김은구 상담역, 유무정,이상호, 임현태, 정운종 사무총장, 최귀조 이사 등이 참석했다. <사진 : 조사를 읽는 이대영 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