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기(서울미디어그룹 회장, 전 경향신문 사장)회우의 자서전 ‘뛰며 넘어지며’ 출판기념회가 5월 28일 오후 6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 회의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창섭 MBC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는 저자의 전 현직 직장 동료 등 6백 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심상기 회우의 자서전 ‘뛰며 넘어지며’는 저자가 경향신문 사회부 정치부기자를 거쳐 중앙일보 정치부장 편집국장, 출판국장 상무, 경향신문, 일요신문, 시사저널 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몸소 겪거나 목격한 여러 가지 못 다 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회고한 글들이다.
심상기 회우는 ‘올챙이 기자 50년 표류기’란 부제를 단 이 책에서 “나는 뛰면서 넘어지고 넘어지면서 다시 일어나 또 뛰었다. 넘어지면서 생긴 마음의 상처가 작지 않았지만 또한 시련을 이겨 내려는 나름대로의 의지도 그에 못지않았다” 고 회고 하고 “내가 언론인으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감히 말 할 수는 없지만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하고, 시도함으로써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 만큼은 내세우고 싶다”고 적고 있다. 책 머리엔 최종률 전 경향신문사장과 김학준 전동아일보사장의 추천 글이 돋 보이고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김윤영 대전고 언론인회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만섭 전 국회의장, 김경래 경향신문사우회 회장(본회 원로회우), 최학래 전 한겨레신문 사장이 축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