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복(연세대 명예교수}회우는 오는 6월 19~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부인 하경희여사(전 이화여대․배화여대 강사)와 함께 '송복․하경희 부부 맹자 글귀전'을 연다.
'맹자'에 나오는 유명 글귀 160 개를 골라 쓴 이번 서예전 작품들은 송교수 부부의 제자와 지인들에게 좌우명, 가훈용으로 무료로 나누어 준다고. 송교수와 하여사는 1997년 첫 번째 ‘송복 하경희 부부 ’논어 글귀전‘을 가졌으며 지난 50여년 간 함께 서예를 해왔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5시, 화환은 절대 사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