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모범인 스위스도 옛적에는 국민들이 폭군의 폭정에 신음한 적이 있었다. 처음부터 민주국가인 경우는 드물었다. 국민들의 노력여하에 달린 것이 민주주의다.
그 옛날 스위스에서 하루는 게슬러라는 폭군이 광장에 커다란 장대를 세워놓고 자신의 모자를 그 꼭대기에 걸어놓았다. 지나가는 국민들마다 그 앞에서 절을 해야 한다는 엄명을 내리고 거역하는 자는 엄벌키로 했다. 오늘날 북한에서 김정일이 김일성 주체탑과 각종 우상화 조형물들을 세워놓고 북한주민들에게 참배하라는 명령과 닯았다.
북한에서도 폭군을 처단한 윌리암 텔 같은 용감한 해방자 나타나야
하지만 한사람 윌리암 텔이라는 사나이는 이 명령을 거부하면서 그 앞에서 비웃었다. 게슬러 폭군은 이 소식을 듣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전국의 모든 국민들이 텔 처럼 반역하지 않을까 몹씨 두려워 했다. 그렇게 된다면 전국적으로 자신에 대한 저항혁명이 일어나 그를 축출되지 않을까 공포에 휩싸였다. 그래서 그는 무례한 윌리암 텔을 처벌키로 결심했다. 텔은 나라안에서 최고로 활을 잘 쏘는 특등 궁수였다. 게슬러는 잔인한 계획을 세웠다.
게슬러 폭군은 텔의 어린아들 머리위에 사과 한개를 올려놓고 그를 성안 광장에 서 있도록하고 텔이 한 개의 화살로 그 사과를 맞추라고 명령했다. 텔은 "당신은 제 아들을 죽일셈인가" 하고 제발 그런 벌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했지만 폭군은 듣지 않았다. 그 폭군은 아들머리 위에 놓인 사과를 맞추지 못하면 네가 보는 앞에서 병사들이 너의 아들을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는 수 없이 텔은 활에 화살을 꽂고 사과에 정조준했다. 하지만 소년은 조금도 두려워 하지 않고 꼿꼿이 서 있었다. 아버지의 활솜씨를 100% 믿었기 때문이다. 화살은 휙! 하고 공중을 날아가 사과의 한가운데를 정확히 맞춰 떨어뜨렸다. 손에 땀을 쥐고 이 광경을 지켜보았던 관중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텔은 하나 더 몰래 준비해뒀던 화살로 국민을 괴롭힌 폭군 게슬러의 심장을 쏘아 즉사시키고 마침내 스위스를 폭정으로부터 해방시켰다.
자신과 가족들은 호의호식, 부귀영화를 누리면서도 수십년간 주민들을 집단아사케하고 탈북자들을 정치범수용소에 가두는 김정일이야 말로 이 게슬러 보다 더 잔혹한 폭정을 일삼는 폭군이다. 그의 폐쇄고립과 호전적 선군정치 때문에 2,400만 주민들의 해외여행을 금지시키고 남한내 부모형제 친척들과 전화 한통, 편지 한 장 띄우지 못하게 봉쇄하고 있다.
김정일은 지구촌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잔혹한 폭군
김정일은 65억 인구가 사는 지구촌에서 유례를 찾아 볼수 없을 만큼 주민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우물안 개구리 처럼 철저하게 가둬 두고 있다. 이 모두가 오직 자신과 가족, 측근들의 부귀영화를 보장하기 위한 주민들의 노예화정책때문이다. 북한에도 윌리암 텔 같은 용감한 반독재 반폭군 민주화지도자가 혜성처럼 나타나야 할때다. 북한판 윌리암 텔이 김일성과 자기자신을 우상화하고 김정일 집안 3대의 폭정을 세습하는 김정일을 타도 도태시켜야 할 것이다.
2011년 5월말경 한국을 다녀간 미국의 전설적 토크쇼 스타인 래리 킹은 한국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을 묻자, "북한의 지도자를 만나 보고 싶다"고 답변했다. 그는 그 이유로 "한국의 발전상을 보면 민주주의를 통해 나라가 번영하는데 왜 김정일은 군사력을 강화하고 무엇 때문에 나라를 그렇게 운영(폭정)하고 있는가 묻고 싶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더 타임스 신문 서울특파원 앤드루 새먼 기자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코리안 즉 한국인 중 한명은 김정일이라고 했다. 왜냐 하면 그는 엄청난 사치를 즐길뿐 아니라 영국 여왕은 상상도 못할 절대권력을 휘두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조선일보에 썼다. 그는 한국인 입장에서 질색할 노릇이지만 한국하면 떠 올리는 얼굴이 김정일이라고 했다. 김정일의 괴상망칙한 외모와 국제적 뉴스가치 때문이라고 했다. 악당일수록 더 큰 뉴스가치를 갖기 때문에 래리 킹이 김정일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것을 김정일은 죽도록 창피하게 여겨야 한다.
북한동포들 맥박에도 안중근 의사의 저항정신과 애국의 피가 흐르고 있다
천암함폭침과 연평도포격으로 50여명을 집단살육한 김정일 폭군이 아무런 제재없이 살아서 큰 소리 탕탕치면서 중국천지를 특별호화열차로 쏘다니고 협상테이블에 나온 동족들의 뒷통수를 치면서 갖은 욕설을 퍼붓는데도 우리는 가만 두고 보아야만 할 것인가. 북한주민들의 맥박에도 안중근과 윤봉길 의사의 피끓는 저항정신과 절절한 애국혼이 살아있다. 안중근은 우리나라를 식민지화한 이등박문을 하루빈 역두에서 저격해 일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고 윤봉길 의사는 경계가 삼엄한 상해 홍구공원에서 시라카와 장군등 일제침략군 장군들에게 총격세례를 퍼부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북한에는 김정일 폭군 일가를 처단할 21세기의 안중근과 유봉길은 왜 아직 없는가? 북한 동포들이여 언제까지 김정일 폭군의 폭정아래서 신음만 하고 있을것인가?
1990년대 구소련과 동구권에 이어 중동에서도 폭군들은 민주화혁명열풍에 의해 하나 둘씩 축출되거나 처형되고 있다. 이라크에서 사담 후세인이 자국민들에게 처형되었고 구유고 대통령 슬로보단 밀로셰비치가 집단학살의 인종청소로 재판도중 자살했다.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폭군들이 줄줄이 권좌에서 물러났고 예멘 살레 대통령이 최근 민주화세력의 포격으로 가슴에 총탄을 맞고 가족들과 함께 사우디로 도주했다. 중동 보다 더한 긴세월, 더 잔혹한 폭정에 시달리면서도 북한주민들은 무얼 꾸물거리고 있는가. 북한 동포들이어 윌리암 텔처럼 폭군청산에 목숨 걸고 용감하게 일어나라. 폭군없는 세상이 최고의 복지란 것을 왜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