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세계속에서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할 미래를 알지 못하면, 나혼자만 엉뚱한 방향 으로 가 있어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미래예측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
*한국은 특히 대외무역의존도가 100%에 육박하는 등 대외충격에 대한 취약성이 크게 증가 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인들이 원하는 것을 미리 예측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전망이 없는 제품은 더 이상 투자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OECD통계: 한국의 국내총생산 대비 무역의존도는 1980년 31.7%, 1990년 51.1%, 2005 년 64.6%, 2010년 84.6% /삼성경제 : 2011년 1/4~3/4 97.1%
*미래전략청을 만들어 미래예측에 관한 정책과 예산으로 각국의 미래예측전문가들과 함께 미래를 연구해야 한다.
1) 2020년, 세계권력의 중심은 아시아로
-2020년이 되면 중국이 19억, 인도가 17억 등 아시아 인구가 56억명이 되는데 미국인구는 4억명 정도가 된다. 기업은 소비자 가까이에서 공장을 만들고 제품을 출시해야만 싼 임금 으로 제품경쟁력이 높아지는 등 글로벌 시장의 이동이 권력이동으로 이어지는 큰 이유이다.
-현재 한 사람의 머릿속에 저장된 정보나 지식보다 인터넷이 저장하고 있는 정보나 지식이 70억 배 이상 많다고 한다. 대부분의 정보나 지식이 무료로 오픈소스화되어 있는데, 더 많 은 인구가 이 공짜지식으로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2020년에 중국인구 19억 명이 가지고 오는 정보의 양과 미국 4억, 유럽 12개국 2 억, 한국 5천만이 가지고 오는 정보의 양은 다를 수밖에 없다.
2) 점차 사라지는 도시
-미국 디트로이트시는 자동차산업이 문을 닫으면서 식당과 놀이시설을 포함한 모든 도시 서비스산업이 문을 닫으면서 주택 30%가 비어 있는데, 앞으로 20% 정도가 더 빌 수도 있 다고 전망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피츠버그, 볼티모어, 멤피스 등 50여 개 도시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런 도시들은 절반정도의 빌딩을 허물고 도시농업을 하는 농촌으 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
-한국도 최단기간에 초고령화 사회가 되어감에 따라 2015년이후 소멸하는 도시가 많이 나 올 전망이다.
3) 2030년경 한국의 일부해안 가라앉을 전망
-기후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는 살아남는다.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연구한바에 의하면, 2030년경에 대만의 6분의 1이 바닷속으로 가라앉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중국 연안도 문제지만 해수면이 상승하면 지구촌 전체가 균등하게 가라앉기 때문에 한구에서도 2030년경 해안이 낮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가 눈에 보이는 수준으로 가라앉 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4) 2015년경부터 한국인구도 자연감소하기 시작
-미래예측에서 인구가 감소한 국가의 경제가 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새롭게 엄청난 에 너지 자원이 개발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구감소는 경제력 감소로 이어진다. 인구감소는 구매력감소, 시장감소, 공장이나 생산력 감소, 일자리 감소, 일자리가 해외이동으로 이어져 악순환이 반복된다. 세계경제가 침체일 경우는 교육이주, 노동이주도 가속화된다.
-인구가 감소되면 부동산가격이 하락될 수도 있다. 1인 가구가 늘면 집에 들어가도 기다리 는 사람이 없어 집을 소유하지 않고 유목민이 되어 떠돌아다닌다.
-1인 가구가 늘면 모든 제품은 1인용으로 생산되어 소형아파트(주거용 소형 오피스텔, 도시 형 주택), 1인용 침대, 1인용 가구, 1인용 식품포장, 1인용 세척제 등이 늘어난다.
5) 2025년경까지 세상을 바꿀 7가지 기술
①바이오기술
②에너지 저장물질
③바이오연료와 바이오 기반의 화학제
④클린석탄기술
⑤사교로봇
⑥인터넷
⑦석유를 대체할 최적의 에너지“알지”
6) 미래사회는 인문계보다 이공계가 부상한다
-인문계는 소멸하지는 않지만 학교 교과과정으로 배우기보다는 평생교육원 등에서 온라인 으로 수강하게 된다. 하먼 박사는 미래 대학교육은 대부분 이공계나 의료보건, 생활과학, 기후변화, 사회복지 등 현실에서 사용되는 자질과 기술에 치중하게 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교육이 국어, 영어 정도의 비중으로 부상하게 되고 에너지절감형, 친환경 건축자 제의 사용 등이 강조되면서 미래학교의 건물은 생태친화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교육의 천지개벽이 오면서 교육은 교실속에서 교사가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적시 학습, 시뮬레이션 학습을 하게 된다.
-현재 컴퓨터는 쥐의 지능을 갖고 있지만 2025년에는 인간의 지능을 따라잡고, 2050년에 는 컴퓨터 한 대의 지능이 지구촌 인구 93억 명의 지능을 전부 합친 것보다 더 높을 것이 라고 예측했다.
-미래사회 교육포털은 유망하다. 60세 이상도 평생교육차원에서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훈 련하여 직업을 구하려하고 또한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동화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7) 사라질 직업과 인기 직업(Future Foresight Network선정)
Ⓐ10년후 현재 직종의 80% 소멸 가능성
-예를 들면 정미소, 구두수선소, 양장점, 버스차장, 전기수도검침원, 25분현상소, 비디오가 게 등은 찾아보기 힘들어졌고,
-또한 노래방, 학원, 예식장, 아동물품가게, 동시통역관, 통.번역이나 언어전공자, 기자, 비 서, 광산노동자, 건설노동자 등 앞으로 사라질 직업이 많다. 몇년전 미국 노동성은 10년후 에는 현재 직종의 80%가 소멸한다고 예측했다.
연예인(작가,배우, 코미디언 등), 종교 지도자, 병사, 세금관리원, 장의사, 이발사, 숫자가 줄어든 정치인
Ⓓ2030년경 인기 직종
①인간신체 제조회사 ②나노의사 ③유전자변형 농업축산 약사,유전자 검색인,전염병방제사
④노화예방 매니저⑤기억력 증강 내과의 ⑥첨단과학관련 윤리 관리자 ⑦건축물 투어가이드
⑧가상현실 농민 ⑨기후변화 대응 전문가, 홍수처리전문가 ⑩질병검역 관리자
⑪날씨변경 경찰관 ⑫가상현실 법률가 ⑬아바타 매니저 ⑭대체에너지 자동차 개발자
⑮원격이동전문가 ⑯쓰레기 데이터 관리자 ⑰가상현실 조직자
⑱타임브로커, 시간은행, 시간교역가 ⑲소셜네트워킹 전문가 ⑳개인 브랜드 홍보전문가
8) 2020년경, 로봇이 인간의 운명을 좌우한다
-40년전 유엔미래포럼의 제롬 글렌은 2015년이나 2020년에는 뇌과학 또는 의식기술시대 가 온다고 예측했다. 고령화시대가 오면서 치매나 각종 뇌질환자가 많아지면서 뇌의학이 발전하게 된다.
-자기공명영상기술,두개골 표면 측정기술, 뇌칩 임프란트 테크놀로지, 유전자/세포치료, IQ 를 높이는 두뇌기술, 성격장애환자에 대한 잠재적 치료기법으로서의 TMS기술 등.
9) 건강문제와 의료관광 전성시대
Ⓐ 건강문제 해결방안
-원격의료처치와 로봇시술, 게놈 특정 치료이다. 게놈 특정 치료는 DNA를 정확하게 읽고 조작할 수 있는 강력한 유전자조작기술이다. 합성생물학 덕분에 치료가격은 내려가고 프로 테인, 면역, 바이러스는 기술에 복종할 것이다.
-산업화된 의약품은 개발체인의 전체 스펙트럼을 통해 신약 개발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 의료관광 전성시대
①영어가 통하는 인도에서 2009년에 인도 최초의 헬스호텔이 개장되었다. 58개의 럭셔리 객실로 원하는 모든 성형, 주름수술, 의료수술이 가능하다.
②세계의 부자들은 6개월~1년간의 호화유람선을 타고 그 안에서 성형수술은 물론 암수술까 지 하고 있다.
③금융위기로 의료비용이 너무 비싼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국가 사람들이 의료비용이 싼 저개발국가로 모여들고 있다.
④딜로이트 보고서는 2017년에 2300만의 미국인이 해외의료관광으로 국제병원에서 800억 달러를 쓸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노동자협회 국제재단의 2008년 조사에서 5년후에는 미 국기업의 73%가 해외의료관광보험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10) 미래는 "절약사회"가 온다 (짐 데이토 박사가 주창)
-기업활동이나 소비를 줄이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업이나 노동자에게 공동이익을 가져 다주는 방법이라고 했다.
①모든 제품의 포장 없애기
②미래는 소유보다 렌트의 시대
③저녁에 출근해 빌딩을 24시간 가동하는 시스템
-모든 기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를 하는 것은 자원낭비다. 실제로 밤에 일하 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따라서 밤과 낮 근무를 따로 만들면 건물을 적게 차지하거 나 사무실이 적어도 된다.
-이와 같이 사무실을 24시간 풀가동할 경우, 사무실을 더 이상 짓지 않아도 되고 특히 재 택근무, 스마트 오피스 개념으로 사무실에서의 난방, 운행, 출퇴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 어 과감하게 도입되어야 한다.
④쓰레기 제로, 환경오염제로, 쓰다가 다 쓰지않고 버리는 물건 없애기.
⑤제품 값에 포함된 쓰레기 수거비용
⑥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리사이클링, 신재생에너지 및 신기술 개발
11) 줄소송당할 세계의 대기업들
-기후변화의 원인을 제공하는 석유회사를 상대로 환경오염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민간인 들의 소송이 급증하고 있다. 홍수, 지진, 폭풍 등 예를 들면 서울 서초구 우면산 산사태 등 에서 피해를 본 민간인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추진하는가 하면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대기업공장을 상대로 소송 이 일어날 수 있다. 이는 서구에서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회 현상이다. 그 이유는 국가 는 가난한데 기업은 부자이기 때문이다. 2006년 9월에 캘리포니아 주가 GM과 토요다 등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을 상대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수십억달러의 청구소송을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
12) 10년 후면 국회의원 인기가 시들어진다.
-현재 소수의 계층이 누리는 권력이 다가오는 후기정보화시대인 인지기술시대에는 특정 계 층이 아닌 개개인이 가진다고 한다. 스스로 권력을 갖고 있는 똑똑한 개인은 자신과 관련 있는 국가의사결정을 대의민주주의로 뽑은 의회의원들에게 고스란히 주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직접민주주의의 요소인 국민투표제도, 국민소환제도, 국민발안제도 등으로 국가의 사결정, 정책결정 등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자는 요구는 피할 수 없는 미래사회의 변화다.
13) 10년후 교통수단 변화
①교통로봇은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사용하는 기술이 적용된 로봇이다. 인간보다 안전하 고 빠르게 물건을 운송한다. 로봇으로 하여금 도로 이외의 방법으로 운송하게 하고 인간 만이 도로를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할 목적이다.
②압축공기엔진차량 ③텔레포테이션, 원격물체순간이동
14) 에너지 수요 급증
-에너지 수요가 2002년에서 2030년 사이에 60%가 증가하여 5680억 달러의 투자가 매년 불가피할 것으로 본다. 개발도상국들은 더욱 힘들고 석유 대안에너지는 세계적으로 17%를 차지하고 2020년에는 3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해결방안은 압전체, 조력, 유전자변형된 염색식물, 알지, 이제 수소, 태양력, 풍력, 바이오 에너지 등이다.
15) 세계 기아인구가 10억명
-세계 인구가 70억 명에서 기아인구가 10억 명으로 굶주리고 있다. 앞으로 알약 음식, 배 양육, 물을 구하기 위한 플레이 펌프의 발전된 기술 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1년 이래 미국 나사는 우주선에서 칠면조 고기를 배양해서 우주비행사들에게 먹이고 있다. 배 양육을 키우는 목적은 앞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으로 물 부족이 심각하게 대 두되기 때문이다.
-미래의 전쟁은 물 때문에 일어난다. "물 전쟁(water wars)"이란 저서를 쓴 마크 빌라에,
세계은행부행장이자 세계수자원위원회 회장인 이즈마엘 세라젤딘은 "21세기 전쟁은 물 때 문에 일어난다"고 했다. 세계인구 40%가 250개 강줄기 주변에 거주하고 있다. 이미 물 부 족상태는 세계 여러곳에서 나타나고 식량을 확보하지 못해 굶주리면서 죽어가고 있는 현실 을 심각하게 느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