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4월 20일 열린 토요건강포럼에서 윤창옥 내과 전문의의 “ 건강검진 효율적으로 하기” 강연은 참석한 회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윤창옥 전문의는 “ 현재 나라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에는 60%밖에 안되고 요즘엔 몇백만원씩하는 사설병원의 건강검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국가검진의 건강검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런 이유는 나라에서 검사 항목을 정하는 이유가 치료와 예방에 있기 때문이며 이것을 이용하는것이 경제적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의 경우 사망 제 1위인 암과 심혈관에 포커스를 맞춰 검사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며 이병을 피해가면 치료비의 절감은 물론 사람이 오래살수 있는 기반도 마련되기 때문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김창옥 전문의는 한국인에 많이 발생하는 폐암, 위암, 폐암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역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각종 암의 원인 중 가족력이 상당수 차지 하고 있으나 자신이 이를 극복하기위해 조기 진단이나 조기 치료를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전문의는 위암 예방을 위해서는 일단 40이 넘으면 증상이 없어도 2년에 한번은 위내시경을 하는 것이 좋고 간암예방으로 3년에 한번 CT촬영, 대장암은 50세 이상은 대장내시경을 하고 폐암은 X-RAY로는 판독이 어려움으로 저설량CT를 찍어볼것을 권장했다.
아울러 심혈관을 앓았거나 검사를 간단히 하려면 경동맥 초음파나 관상동맥CT를 찍어보고
특히 위 관련 검사 시 위조영술은 절대 하지 말고 위내시경을 하라고 당부했다.
강의가 끝난뒤 김성배 본회 부회장은 “이 강의를 듣고나니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우게 됐다. 그동안 국가시행의 건강검진보다는 소위 일류병원의 고가의 건강검진만 생각했는데 왜 국가에서 모든 국민들의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는 지 그 뜻을 알게 돼 강의에 참석한 것이 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