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사인 맹필재 기공인은 "기공의 근본원리는 생각이 에너지라고 말하고 자기가 마음 두는 곳에 기(氣)가 일어나 극한 상황에서도 무한대의 힘이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맹 필재 강사는 그래서 기독교나 불교에서 기도를 통해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하늘이 감응하는 것 보다는 내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때 ㅡ에너지가 발생해 내 소원이 이루어지지기도 하는데 그것은 곧 마음의 자세가 만들어 낸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맹 기공인은 누구든 무아지경이나 영성 수련으로 기를 받을 수 있는데 사실 기(氣)는 눈으로는 볼 수 없어도 체감으로 확연하게 느낄 수 있으며 우선 마음이 편해지면서 심신이 좋아지는데 예를들어 자기가 젊어진다고 생각하면 젊어지는 호르몬이 체내에서 나오게 되는데 -그래서 氣는 자신이 마음먹은대로 콘트롤 할 수 있어 일명 “마음먹은대로”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맹필재 기공인은 氣 수련은 노년기에 아주 적합한 운동으로 넓은 장소가 필요없으며 누어서도, 앉아서도, 걸어가면서도 할 수 있는데 이 기수련을 거치면 몸을 부드럽게 해주고 허리를 꼿꼿하게 해주는건 물론 하체를 튼튼히 해줘 낙상사고도 막을 수 있으며 골밀도도 좋아지고 혈류를 좋게하고 병에대한 면역력도 높여주고 노년에도 성생활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맹필재 기공인은 이날 회원들에게 노년기에 좋은 기공술 몇가지를 시범과 아울러 회원들이 직접 해볼 수 있도록 해줘 참석한 회원들을 즐겁게 해줬다.
맹 기공인은 회원들의 요청으로 4월에도 노년기에 간단히 할수 있는 기공술의 실제와 실습시간을 한 번 더 갖기로 했다. 4월의 토요건강포럼은 14일(토) 오후 2시부터 을지로 입구역 외환은행 앞 한국성과학연구소 홀(이윤수 비뇨기과)에서 열린다.
강의가 끝난 후 회원 10여명은 토요건강포럼의 공동 대표인 이윤수 박사와함께 근처에 있는 생맥주 집으로 옮겨 氣이야기의 꽃을 피웠다. (이보길 편집위원)
(기공은 원래 인도에서 시작됐고 이것이 중국으로 전수돼 중국에서 많은 발전을 이룩했는데 현재 중국에는 200여개의 氣 문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