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이끌어갈 새 집행부의 첫 이사회가 12일 오전 11시 본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는 전체 임원 19명 중 16명이 참석, 올 한 해 동안 본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지 청사진을 그리면서 진지하게 논의를 거듭했다.
이사회는 이병대 신임회장 사회로 전 집행부로부터 인수받은 재산 목록과 예산 결산안, 계획 중인 문화탐방 행사 및 확대된 건강 프로 행사 등을 검토했다.
제출안은 만장일치 승인을 받았으며, 부족한 예산을 위한 대안을 논의했다.
이사들은 최근 KBS 사우회가 회원들의 십시일반 기금 모으기 캠페인을 벌여 사상 최대인 1억5천여만 원의 기금을 모았다는 실례를 들면서 대한 언론인회도 찬조금 모으기 운동을 펼칠 것을 제안했다. 누구나 부담 없이 1만원 이상 찬조하자는 운동이다.
동시에 전 회원들이 수주하는 광고액수의 30%를 리베이트로 회원에게 돌려주는 광고 수주 활성화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임원진의 상견례가 열려 대한언론인회가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의 구심점이 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다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