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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형태의원등 제명가능성 높아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2년 06월 04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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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미등록
김형태의원등 제명가능선 높아
여-야가 김형태, 이석기 의원 등 19대 국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4명의 의원에 대한 제명방안을 함께 논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형태 의원이 선거법 위반에 앞서 국회 제명을 통해 의원직을 잃을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어 결론이 주목된다.
박근혜 전 새누리당 위원장은 이석기, 김재연 의원에 대해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국회는 국가의 안위가 걸린 문제를 다루는 곳으로 국가관을 의심받고
국민
이 불안해하는 사람이 의원이 돼서는 안된다며 민주당 책임론까지 거론했다.
이에 민주
통합
당은 박 전 위원장에게 김형태 문대성 의원을 공천하고 지원 유세한 책임을 지라며 두 의원의 제명 문제도 함께 처리하자고 나섰다.
그러나 새누리당은 김형태 의원 등은 부정경선에 의한 부정공천이 아닌 만큼 상황이 다르다며 소극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당내 일부에서는 동시 제명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 의원은 제수 성추행이라는 반인륜적 범죄에 대한 의혹을 받고 있는 만큼 대선을 앞둔 정국에서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 이석기, 김재연 의원이 제명될 경우 김형태 의원에 대한 야권의 공세가 강화될 수 있고 여성
단체
들이 김 의원에 대한 제명청원서까지 제출한 상태여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일 경우
여성계
를 중심으로 한 역풍을 부를 가능성도 있다.
이를 반영하듯 새누리당 김기현 원내
수석부대표
는 김형태 의원 등에 대해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당연히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명을 위해서는 윤리위 구성과 자격 문제 입증 등 복잡한
절차
를 거쳐야 하고 당내 일부에서는 보호론도 나오고 있어 쉽게 결론이 날지는 미지수다.
한편, 지난달 말 교통사고 후유증을 호소하며 목부위에
수술
을 받은 김형태 의원은 19대 국회 개원식에 맞춰 국회 등원을 위해 4일
병원
을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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