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丙申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 겸 傘壽(산 수:팔순) 회우 축하연이 구랍 22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오전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날씨가 쌀쌀한 탓으로 예상보다 적은 회우가 참석했으나 그런대로 오붓한 자리가 됐다. 이병대 회장은 송년사에서 지난 2월 1일 출범한 이래 회원 복지사업에 큰 비중을 두어 3월부터 안과 백내장 수술을 본인부담 없이 받게 했고 무료정신건강과 무료 한방 침술 봉사를 시행했다고 보고했다. 백내장 수술을 무료로 받은 회우는 53명에 이른다.
또 은평구청과 협의하여 본회가 2019년 준공 예정인 언론기념관을 관리 운영하기로 한 것도 올해의 성과로 꼽힌다. 올해 만80세를 맞은 회우들에게 축하금을 수여하였다. 계창호 회우가 팔순 대표로 인사말을 하고, 즐거운 식사를 마친 후 송아지 가죽 장갑을 기념품으로 받고 일찍 자리를 떴다.